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리카(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단점 == 단점을 종합하면 전무한 방어력과 아쉬운 사정거리를 은신술로 보완하는 스탠드. 리조토의 체내에서 서식하는 군체형 타입으로써 상대방의 스탠드를 직접 공격할 수 없다. 그렇기에 탐지 능력을 갖춘 원격조작형 스탠드가 천적으로, 본편에서 리조토는 에어로스미스에게 기습당해 쓰러지게 된다. 그러나 아래의 내용은 전면전에서의 불리함을 말하는 것이고, 은신한 채 대상에게 접근해 먼저 처치할 수 있는 암살에서는 대부분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은신 능력 덕분에 선공권을 쥐고 있는데, '''발동조건 없이 사정거리 안에만 들어가면 죽음에 가까운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암살 용도로는 충분히 사기적인 능력이다.[* 작중에서는 대상을 심문시킬 필요가 있었기에 날붙이를 빼내 타격을 주는 방식만 보여줬고, 이후 전투도 이 방법만 썼다. 그러나 정말 살해가 목적이라면 저럴 필요조차 없이 '''뇌간이나 신경 중추에 조그마한 철구슬로 혈류를 막거나 또는 침을 만들어 튀어나오게 해 상처를 내면 즉사, 어떻게 살아나도 불구다.''' 이런 방법을 안 썼던 건 만화적 허용으로 볼 필요가 있다.] * 스탠드체의 낮은 활용도 스탠드체가 몸안에 있어서 군체형의 장점인 피해 분산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리조토가 전투 중에 스탠드체로 직접 공격하지 않는 것을 보면 위의 능력치는 특수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순수하게 스탠드 대 스탠드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방법은 체내의 스탠드를 적 스탠드에게 직접 닿게 하는 방식밖에 없다. '스탠드는 스탠드로만 공격할 수 있다'는 법칙에 의거하여, 리조토는 스탠드끼리의 싸움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오직 본체만 공격해야 한다. * 쇠붙이의 문제 스탠드는 철분이 없기에 메탈리카로 적의 스탠드에 내상을 입힐 수 없다. 또한, 메탈리카가 만든 쇠붙이는 현실의 철분을 조합한 것이라서 상대가 가로채서 무기로 쓸 위험이 있다. 작중에서는 도피오가 자신의 몸에서 튀어나온 가위를 역으로 던져 리조토의 발목을 잘랐으며, 메스를 호위팀의 공격을 유도하는데 이용하기도 했다. 또한 메탈리카의 공격이 시작될 때, 무조건 리조토와 가장 가까이 위치한 생물이 우선순위로 능력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도피오는 이 점을 이용해 자기 앞의 개구리가 철제에 당하는 것을 확인하고 리조토의 위치를 어림잡아 공격했었다. 또한 메탈리카는 강한 자성을 가지고 철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생성된 쇠붙이가 메탈리카를 가리키는 [[나침반]]으로 역이용당할 수도 있다. 도피오는 이 특성을 이용해서 한 번 더 리조토를 탐지하려 했으나, 오히려 리조토가 이를 역이용해서 실패하고 말았다. 이는 1대 1이라 크게 부각되지 않았으나, 단체전에서는 거슬리는 단점이 될 수 있다. 아군이 메탈리카로 부상당해도 [[골드 익스피리언스|혈액을 보충하거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치료가 가능하면]] 팀원들이 힐러를 둥글게 에워싸는 식으로 메탈리카의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으며, 반대로 [[20th. Century BOY]], [[러버즈(죠죠의 기묘한 모험)|러버즈]]처럼 피해를 흘려내거나 타격을 일부러 받아내는게 이점이 되는 경우 주요 인물을 뒤에 두고 자신이 나서는 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 혹은 [[리틀 피트]]처럼 다른 생명체를 준비해 차례차례 꺼내는 식으로 직접적인 능력을 피할 수 있다. * 은신술의 한계 어디까지나 사철을 몸에 두르는 위장술이라서 시력 외의 수단으로 적을 탐지하면 끝이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모래와 돌멩이로 지도와 레이더를 만드는 [[허밋 퍼플]], 비슷하지만 더욱 더 첨단적으로 개선된 [[페이즐리 파크]], 열을 추적하는 [[매지션즈 레드]]나 [[시어 하트 어택(죠죠의 기묘한 모험)|시어 하트 어택]], 후각으로 적을 추적하는 [[하이웨이 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하이웨이 스타]]나 [[킹 너싱]], 이산화탄소로 생물을 탐지하는 [[에어로스미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어로스미스]]가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결국에는 '위장'인 이상 주변에 가루를 뿌리거나 바닥에 액체를 붓는 식으로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디아볼로의 '평소에는 '''잘''' 안 보이지만'이라는 대사를 보면, 탐지 능력이 없어도 은신을 눈치채고 유심히 관찰하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즉, 상대방이 예지능력을 가진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킹 크림슨]]의 에피타프나 초월적인 시력을 가진 [[스타 플래티나]]와 같은 스탠드를 가졌다면 발각되기 쉽다. 단, 이는 보스가 리조토의 얼굴을 알고있으며 장소가 인적이 드문 곳이었기에 망정이지 일반적인 경우라면 발견 하기도 전에 10m 사정거리 안까지 접근해 암살을 하는데 충분히 유용한 능력이다. * 사정거리 C 사정거리가 10m로, 암살이 목적이라면 충분한 거리이지만 메탈리카가 전면전에 적합한 스탠드가 아니라는 것을 고려하면 너무 짧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 일단 사정거리 10m 이내에만 들어갈 수 있다면 일격필살이 가능하지만 10m 밖의 거리에서 공격하는 [[에어로스미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어로스미스]]나 [[하이어로팬트 그린]] 같은 원격조작형 스탠드에 취약하다. 이는 은신 능력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지만, 위에 말한 대로 적이 탐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선공을 하여 즉사시키지 않는한 꼼짝없이 먼저 발각되어 죽는다.[* 에어로 스미스는 자체적인 탐지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하이어로팬트 그린은 법황의 결계를 펼치는 것으로 상대를 감지할 수 있다.]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라도 [[스타 플래티나]]가 짱돌을 집어던진 것처럼 10m 밖에서 투사체를 날리면 방어력이 없는 메탈리카는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심지어 근거리 파위형인 [[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더월드]]도 10m가 되는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어 다가가면 먼저 공격 받을 수 도 있다.[* 심지어 DIO는 돌가면의 흡혈귀라서 일격필살로 죽이기도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